작은 양봉으로 야금야금 힘을 모으다가, 마지막에 꼬리 없는 큰 양봉(스프링)이 튀어오르는 패턴. 바닥에서 매수세가 조용히 쌓였다가 터지는 그림이에요.
🕯️ 두식이 아빠의 재미있는 차트 교실 — 캔들 하나하나, 쉽고 재미있게 배워봐요.
스프링(용수철)을 천천히 누르며 힘을 모으다가 탁 놓으면 튀어오르는 모습과 같아요. 작은 양봉들이 '누르며 모으는' 단계, 마지막 장대 양봉이 '튀어오르는' 순간입니다.
이 패턴은 자리가 정말 까다로워요. 계속 하락하던 흐름에서 저점 + 음봉 직후 첫 캔들로 나올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. 어중간한 중간 위치에서 나오면 해석하지 않아요. 그리고 시간봉보다는 분봉 단위에서 잘 나오는 편입니다.
⏱️ 시간봉이 높을수록 힘이 세다
다만 이 패턴은 분봉에서 자주 나와요. 원칙은 같아서 상위 시간봉일수록 신뢰가 높고, 월봉은 예외. 분봉에서 잡았다면 더 큰 시간봉의 자리가 받쳐주는지 꼭 확인하세요.
① 마지막 양봉이 작다 — 스프링의 핵심(큰 장대 양봉)이 없으면 성립 안 함.
② 어중간한 중간 자리에서 해석 — 저점·음봉 직후가 아니면 신호로 보지 않아요.
③ 작은 양봉 단계에서 미리 진입 — 아직 튀어오르지 않은 상태입니다.
🕯️ 두식이 아빠의 마무리
스프링 양봉은 "조용히 모으다가 한 방"이에요. 작은 양봉들이 티 안 나게 매수를 쌓다가, 마지막 큰 양봉에서 그 힘이 터지는 거예요.
기억할 건 두 개 — 마지막 장대 양봉이 충분히 큰가, 그리고 저점·음봉 직후라는 자리인가. 이 두 개가 안 맞으면 그냥 지나가는 잔봉일 뿐이에요. 자리가 반이라는 말, 여기서도 똑같습니다. 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