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승 장악으로 한 번 매수세를 확인하고, 다시 눌렀다가 긴 아래꼬리로 또 한 번 매수를 확인하는 조합. 매수세를 두 번 확인하기 때문에 단순하지만 신뢰가 있어요.
형태 — 장악하고, 눌렸다가, 다시 받친다
먼저 상승 장악으로 매수세가 들어왔다는 걸 보여줘요(샅바형이면 더 좋음). 그런데 곧바로 가격이 다시 아래로 눌립니다. 여기서 다시 매수세가 밀고 들어오며 긴 아래꼬리(해머·교수형 모양)를 만들어요. 매수세가 두 번이나 확인된 셈이라, 반전 확률이 높아집니다.
핵심 규칙
- 첫 봉 = 상승 장악(반드시 샅바형일 필요는 없지만 꼬리 없이 깔끔할수록 좋음).
- 둘째 봉 = 다시 눌렸다가 긴 아래꼬리로 받친 작은 도지/양봉. 음봉 교수형은 신뢰가 떨어져요.
- 핵심은 매수세를 두 번 확인한다는 것. 간단해 보여도 빈도는 의외로 낮습니다.
자리 — 상승세 초입 또는 저점
⏱️ 시간봉이 높을수록 힘이 세다
주로 분봉에서 자주 나오지만 원칙은 같아요 — 상위 시간봉일수록 신뢰↑, 월봉은 예외.
진입 · 손절 · 익절
진. 진입 — 둘째 봉의 긴 아래꼬리가 완성(재확인)된 뒤. 이왕이면 다음 봉이 양봉인지도 확인.
손. 손절 — 둘째 봉 아래꼬리 저점 아래. 두 번째 매수 확인 자리가 깨지면 무효.
익. 익절 — 직전 저항까지 분할.
흔한 실수
❌ 이건 아니다 — 흔한 실수
① 둘째 봉이 음봉 교수형 — 신뢰가 떨어져요. 도지·양봉이 좋습니다.
② 아래꼬리가 짧다 — 재확인의 핵심(긴 아래꼬리)이 없으면 약해요.
③ 애매한 중간 자리 — 상승세 초입·저점이 아니면 신뢰 낮음.
🔑 🕯️ 두식이 아빠의 마무리
이 조합의 힘은 "두 번 물어봤다"는 데 있어요. 장악으로 한 번 "너 살 거야?" 확인하고, 눌렸다가 긴 아래꼬리로 또 한 번 "진짜 살 거지?" 확인한 거예요.
두 번 다 "예"라고 답한 자리라 든든합니다. 다만 둘째 봉은 음봉 교수형보다 도지·양봉이 좋고, 손절은 아래꼬리 밑에. 😊
✅ 한 장 체크리스트
- 첫 봉이 상승 장악(꼬리 없이 깔끔)인가
- 둘째 봉이 긴 아래꼬리로 재확인했는가(도지·양봉)
- 매수세가 두 번 확인됐는가
- 상승세 초입·저점 자리인가
- 손절은 둘째 봉 아래꼬리 밑, 익절은 분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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